인도 우상 12프로그램 진행자 아디티아 나라얀과 아내 슈베르타 아가와르는 관상 바이러스가 양성으로 판명되었다

현재 가수 프로그램 인도 우상을 진행하고 있는 가수 아디티아 나라얀과 아내 슈베르타 아가와르의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가 양성으로 나타났다. 이 배우 겸 가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팬들과 새로운 소식을 나눴다. Aditya Narayan은 Instagram에서 자신과 아내는 현재 격리 상태이며, 팬들에게 계약을 준수하고 안전을 지킬 것을 촉구한다고 썼다. "안녕하세요! 불행하게도, 제 아내 슈비타 아가와르와 제 Covid-19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예의를 지키고 기도를 계속하자. 이 배우 겸 가수는 아내 슈비타 아가와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첨부해 ‘빨리 나아졌다’고 했다. 두 손을 모으는 이모티콘으로 배우 겸 스타 샤하르 수만의 아들 아데아얀 수만이 코믹한 모습을 연출했다. < 비하리 하인 투첼 카>는 모르는 이들에게 아디타와 쇼와타는 2020년 12월 결혼했고, 화요일 뭄바이의 이스코엔 신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12월 1일, 이것은 절친한 결혼식이였다. 이 부부는 10여 년간 서로 알고 지냈다. 이들의 영화 데뷔작인 2010년 영화 하피로는 뭄바이에서 성운집 결혼식을 올렸다. 그후 그들의 가족과 친우들은 모두 결혼식에 참가하였다. 그들은 카슈미르로 날아가 신혼여행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 아디티아는 팝가수 우드 나라얀과 디파 나라얀의 아들이다. 그는 ‘사레가마파 챌린지’, ‘후발 쇼’ 등 리얼리티 쇼를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했고, 슈비타는 ‘탄두리의 사랑’, ‘가미얀’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