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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려지영은 또 한가지 죄를 지었다. CNN: 홍콩은 TVBS뉴스넷을 철저히 개변해야
    카테고리 없음 2021. 4. 8. 15:26

    향항-일매체 창시자 려지영금(1)은 2019년 반중운동으로 재차 출정하였습니다. 외신의 주목을 끌고있는 점은 개정하여 려지영 등 9명의 불법집회죄를 확립한것은 향항사람들이 앞으로 집회시위행진의 자유가 없다는것을 상징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결과는 정죄와 감금로 될것이다. 미국 케이블TV 뉴스넷 기자는 심지어 홍콩이 이미 완전히 개변되였다고 평론하기도 했다. 일매체 설립자 여지영은 계속 구금됐으나 2019년 반송운동으로 무허가 집회를 조직했다는 누명을 쓰고 있다. 향항주재 CNN 기자: "이는 절대로 시위자들에게 100%의 시위행진을 하는것이고 (이전에) 모두 거리로 나가 시위하면서 자기의 감수를 표현하는것이지만 오늘의 결과는 이렇습니다. 수십명의 기자들이 항의시위자들에게 항의하지 않고 이 도시를 영구적으로 개변시킨것입니다." 많은 외신들이 법정밖에서 관심을 보이고있는데 이 판결은 향항사람들이 앞으로 집회권을 행사하는데 엄중한 영향을 끼칠것입니다. 려지영을 제외하고 향항에서 가장 경력이 오랜 변호사 "리주명", 민주당 전 주석 하준인과 전 립법회 의원 6명이 모두 판결을 받았다. 홍콩 민주당 유혜경 전 의원은 "홍콩은 이제 완전히 딴판으로 변했다. 베이징이 우리를 압박하고 반대 목소리를 억압하는 것은 끔찍하다. 이제 또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대체해야 한다"며" 홍콩 민주주의 변화는 바이든 행정부가 트럼프의 정책을 이어받아 홍콩의 특별관세 대우를 폐지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미국 국무원 대변인 프라이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도 이 기회를 빌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의 3월 30일의 행동을 강력히 규탄하고 향항의 정치참여와 대표성을 한층 더 침식해야 한다. 우리도 9월 립법회 선거가 제2차 연기된데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CNN은 향항의 변화를 깊이있게 보도하면서 지난날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거리에 나가 민주주의를 쟁취하였고 앞으로 북경당국이 스스로 자화자찬할수밖에 없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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